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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메인 셰프 선발전 감격의 우승…권성준 “요리 과외 NO” (‘우주떡집’)[종합]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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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우주떡집’에선 이영지가 메인 셰프 선발전에서 1위에 등극하며 앞으로 ‘우주떡집’ 셰프 활약을 예고했다.

31일 tvN ‘우주떡집‘이 첫 방송 됐다. 지락실의 두 번째 스핀오프로 토롱이의 계략으로 우주떡집 알바생이 된 지락이들의 본격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를 담는 예능이다. 

본격적인 알바 시작 전, 우주떡집 지구 1호점의 메인 셰프 선발전 소식이 전해졌다. 이영지가 알록달록한 의상과 함께 요리재료가 든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부녀회장 컨셉으로 등장했다. 이어 “이렇게 준비된 참가자에 고마운 줄 알아야 한다”라고 나영석 PD에게 호통을 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두 번째로는 미미가 등장 “내가 바로 미금이다“라며 다짜고짜 춤사위를 선보였다. 세 번째로 등장한 안유진은 앞치마를 매고 새침한 표정과 함께 등장했고 미미는 ”여기가 새댁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팔찌를 빼고 미미는 비장한 마음으로 왔다며 경연을 위해 금붙이들을 잠시 빼고 왔다고 강조했다. 안유진은 이번 우주떡집 목표에 대해 ”귀엽기다. 설거지 할 때도 귀엽기, 서빙할 때도 귀엽기. 그래서 토끼가 그려진 앞치마를 매고 왔다“라고 어필했다. 이은지는 비교적 평범한 컨셉으로 등장했고 범상치 않은 멤버들의 면면에 “여기서 연극이 열리냐”고 말하며 “희극인 공채시험 수준으로 악몽이 시달린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멤버들은 이은지에게 “김풍 셰프님 자문 받았나, 안 받았나”라고 의심의 눈길을 보냈고 이은지는 이영지와 안유진에게 “너희들은 나폴리 맛피아 선생님에게 갔다며?”라고 반격에 나섰다. 이에 이영지는 “나폴리 맛피아 식당을 방문한 적이 있다. 식사를 하고 싶어서 식사를 하러 약속을 잡았는데 가기 며칠 전에 (우주떡집)미션을 보내주신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은지는 “인맥이 있으면 쓰면 좋지 않으냐”라며 김풍에게 까여서 박은영 셰프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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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인 셰프 선발전이 열린 가운데 특별심사위원으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한바탕 혼돈에 휩싸였다. 권성준은 그의 식당을 방문한 이영지와 안유진에게 요리 과외를 해준 적이 없다고 밝히며 “저희 가게를 오셨는데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들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뒷담화 내용에 대해 “제작진에 대한 내용이었다. ‘바빠 죽겠는데 요리까지 시키냐’ 이런 뉘앙스의 발언이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이영지를 향해 “너는 탈락”이라고 분노의 선언을 하며 폭소를 자아냈고 안유진은 “저는 그 당시엔 안 바빴고 언니는 콘서트를 하고 있었다“라고 자신은 발언과 무관함을 능청스럽게 어필했다. 

드디어 메인 셰프 선발전이 펼쳐진 가운데 네 멤버는 저마다의 레시피로 요리에 돌입했다. 선발전 결과 1등은 이영지가 차지하며 메인 셰프의 자리에 앉게 됐고 미미는 오른팔 셰프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은지는 올라운더로 주방과 홀 퍼포먼스를 맡게 됐고 안유진은 홀 서빙을 맡았다. 이영지는 “유진이가 일할 때 보면 침착하고 차분하고 정확한 스타일이다”라고 짚었다.

이날 방송에선 고흥에 도착해 개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지며 앞으로 우주떡집이 어떤 운명을 맞을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우주떡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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