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 300원에 팔았다”…’연 매출 160억’ 김진원, 서장훈도 깜짝 놀란 성공 신화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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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연 매출 160억 원을 기록하는 목재 회사 대표 김진원의 인생사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형 목재 회사를 운영하며 연 매출 160억 원을 달성한 김진원이 출연해 성공 스토리와 함께 제트스키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반전 이력을 소개한다.

강원도 삼척의 시골 마을에서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한 김진원. 그는 전기조차 없는 집에서 호롱불을 밝히며 생활했고, 12살부터 아버지를 따라 산에서 나무를 베며 생계를 도왔다고.
김진원은 어린 시절 생계를 위해 뱀을 잡았던 일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독사는 300원, 작은 살모사는 500원, 큰 살모사는 1,000원을 받고 팔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한다. 김진원은 살모사에게 물려 죽을 고비를 넘겼던 경험과 지금도 남아 있는 흉터를 공개하며 힘들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린다.

혹독했던 어린 시절을 이겨낸 김진원은 현재 연 매출 160억 원 규모의 목재 회사를 운영하며 성공한 CEO로 자리 잡았다. 그는 “제트스키 11대와 보트 7대를 소유하고 있다. 제트스키 한 대는 3,500만 원, 보트는 1억 원이 넘는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김진원의 레저 시설을 찾아 직접 제트스키와 보트를 체험한다. 두 사람은 100억 원 규모의 원목 자재가 보관된 경매장을 둘러보며 나무의 종류와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즉석 감정 미션에도 도전한다. 이어 서장훈은 김진원과 도끼질 대결을 펼친다. 김진원이 “서장훈 씨, 저하고 대결 한번 할까요?”라고 제안하자, 서장훈 역시 승부욕을 드러내며 흔쾌히 맞대결을 펼친다는 후문이다.

김진원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55시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0년생 김진원은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제트스키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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