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37kg 감량→볼살 완전히 사라졌다…”1년 배달앱에 3천만 원 써”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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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전현무계획4’에 ‘먹친구’로 출격해 남다른 먹성과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다.
오는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MC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게스트 신동과 함께 경남 합천의 ‘토종 흑돼지’ 찐 맛집을 찾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신동을 “대한민국의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자 ‘요요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곽튜브는 대표곡 ‘쏘리쏘리’ 댄스를 추며 반가움을 표했으나, 신동은 “진짜 최악이다”라는 유쾌한 일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전현무가 “신동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먹겠다’고 했던 맞춤 코스”라고 전하자, 신동은 망설임 없이 “제육!”을 외치며 남성들의 ‘소울푸드’ 먹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합천의 유명 토종 흑돼지 전문점으로, 이들은 입성과 동시에 갈비찜과 두루치기를 주문해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다. 최근 득남한 곽튜브가 “요즘 아들이 뒤집기를 연습 중”이라며 육아 근황을 밝히자, 신동은 “아기 아빠인 곽튜브가 가장 부럽다”며 “벌써 나이가 42세다. 결혼보다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그때를 놓치면 바로 50대가 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은 약 37kg를 감량한 다이어트 전 상상을 초월했던 과거 먹성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가 “20대 후반까지 한 끼에 밥 세 공기를 먹었다”고 말하자, 신동은 “내 휴대폰에는 배달 어플만 3개가 깔려 있었다. 1년 동안 단 하나의 어플에서만 3천만 원 넘게 주문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먹는 것 앞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 사람의 역대급 ‘먹케미’와 합천 토종 흑돼지 먹방 현장은 오는 24일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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