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상미가 ‘썸남’ 박영동, 오승훈에게 응원을 받은 가운데, 심형래도 관심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이날 ‘개똥 엄마’ 이상미가 면사포를 쓰고 등장했다. 이상미는 “제가 요즘 ‘투썸’을 타고 있어서 결혼에 대한 로망이 더 커졌다. 이걸 계기로 결혼해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최근 연하 ‘조지 클루니남’ 박영동과 연상 ‘오지헌 아빠’ 오승훈과 데이트 중이기 때문.
대기실엔 박영동이 이상미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 박영동은 “오늘 신부예요?”라고 감탄했고, 챙겨 온 간식들을 꺼내며 내조했다. 박영동은 끝까지 “잘하고 오세요”라고 응원했다.



녹화 직전 오승훈도 깜짝 등장, 이상미를 위한 선물을 꺼냈다. 황보라는 “저희가 지금 (이상미 씨가) 누구랑 될지 궁금해하고 있다”라고 하자, 오승훈은 “안 돼도 상관없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그럼 여긴 왜 온 거냐”는 질문에 오승훈은 “혹시나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우리 아들한테 들렀는데, 내가 응원 못 한다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오지헌은 “전 엄마로 모실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심형래는 무대에 선 이상미를 보며 주변에 “결혼 한 번도 안 했대?”라고 물었다. 어머니 병간호 때문이란 말을 들은 심형래는 “효녀네”라고 말하며 유심히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를 지켜보던 심현섭은 “관심이 있나 봐”라고 했고, 황보라는 직접적으로 “관심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심형래는 고개를 끄덕거려 현장을 뒤흔들었다. 오나미는 “그럼 3명인 거냐”라며 사각 관계가 되었다고 말했고, 오지헌은 “난 우리 양어비자와 아버지 중 누구를 택할 것인가”라고 고민에 빠졌다.



이후 이상미는 ‘화려한 싱글’로 무대를 꾸몄고, 원곡 가수인 양혜승이 등장해 함께 노래했다. 이상미는 “친한 동생인데, 이번에 이 노래를 졸업하고 싶다. 회식을 가면 이 노래를 불렀는데,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다”라고 밝혔다.
무대 후 심사위원 태진아는 “박사, 가사를 놓쳤다”라고 평가했고, 김태원은 “미안해요”라고 전했다. 결과는 태진아만 ‘O’를 주었고, 이상미는 아직 탈락이 아니란 소식에 환호했다. 심형래는 대기실에 돌아온 이상미에게 “계속 보고 있었는데, ‘X’가 3개 나왔을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라고 틈새 어필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