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 뭉친 아이오아이, 웃음X눈물의 뒤풀이 “끝이라 생각 안 해”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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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0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콘서트 뒤풀이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 안 한다며 아이오아이의 미래를 응원한다.
1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화제의 레전드 걸그룹 아이오아이(임나영, 김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의 10주년 콘서트 뒤풀이 MT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오아이가 감동의 여운을 듬뿍 안고 특별한 MT를 떠난다. 9년 만에 다시 뭉쳐 함께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고 콘서트 무대를 마치기까지, 함께 이뤄낸 대장정에 대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숙소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찐친 케미와 여전한 하이 텐션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아이오아이의 10주년 기념 MT 밥상도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전골을 준비하고, 정채연은 겉절이와 냄비밥에 도전, 앙순이들의 반전 요리 실력을 뽐낸다. 바비큐 고기를 구우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아이오아이의 흥 넘치는 현장도 눈길을 끈다.
이날 MT에는 아이오아이의 첫 매니저까지 깜짝 등장한다고. 바로 ‘전참시’에 먹잘알 테이 매니저로 출연했던 영혜 매니저. 활동 당시에 멤버들의 ‘밥’ 담당으로, 청하가 최대 몸무게를 찍게 한 일등공신이었다고.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함께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신인 걸그룹의 성장기를 지켜봤던 매니저는 오랜만에 마주한 멤버들과 9년 전 추억을 소환한다. 또한, 멤버들은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이게 끝이라고 생각 안 해”라는 진심으로 아이오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응원한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뭉친 아이오아이는 최근 미니 3집 ‘I.O.I : LOOP’를 발매하고 활동을 해왔다.
재결합한 아이오아이의 뒤풀이 현장이 공개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1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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