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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주빈이 법륜스님에게 어지러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손님 4인방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이 등장한다.
이날 인도에서 맞이한 두 번째 날이 공개된다.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은 땅 보드가야로 향하는 상황. 보드가야로 가는 방법은 야간 기차와 12시간의 육로 이동 두 가지. 기차표를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법륜스님이 미리 확보한 표는 두 장뿐이라고.
이에 노홍철은 “기차표는 황금 티켓이야!”라며 야간 기차에서 스님과 독대할 기회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지만, 기차표의 주인공은 이주빈으로 결정된다. 버스를 타게 된 노홍철, 이상윤, 이기택은 “어디 잡혀가는 것 같다”며 불안감을 드러내기도.


기차에 탄 이주빈도 당황한 건 마찬가지. 이주빈은 칸 안에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찬 사람들과 에어컨도 없는 인도 기차를 보고 “여기서 자야 하는 거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이내 법륜스님과의 1 대 1 즉문즉설 첫 주자로 나선 이주빈은 10년 무명 끝에 첫 주연을 맡고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 관해 고백하며 “결혼하면 해결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주빈은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 이어 지난 2월 종영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윤봄 역할을 맡아 주연으로 우뚝 선 상황. 이후 인터뷰에서 이주빈은 “마음에 확 꽂히는 말씀이 있었다”는 벅찬 소감을 전한다.
한편 SBS ‘스님과 손님’은 오는 2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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