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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로이킴이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로이킴이 해병대 전역 이후 근황을 전한다. 이날 그는 무대에만 올라가면 객석이나 행사장에서 “몇 기야!”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며, 솔직히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군 생활 이후 비위가 달라졌다는 로이킴은 “나방도 그냥 잡는다”라며 귀여운 자랑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또 그는 친누나 결혼식에 전투복을 입고 등장한 일화 등 해병대와 관련된 유쾌한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로이킴은 현재 BY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도 알린다. 과거 유인촌, 이덕화 등 대선배들이 활동했던 브랜드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약 중이라며 ‘속옷 앰배서더’로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최근 방송에서 ‘가수’보다 ‘개그 캐릭터’로 자주 불린다는 로이킴. 그는 채널 활동 이후 웃긴 이미지가 강해졌다고. 로이킴은 “너무 억울하다”라고 호소하면서도 ‘라스’ 맞춤 개인기도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어린 시절과 관련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로이킴은 아역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때를 회상한다. 과거 리마리오를 흉내 내던 영상이 공개되자, 로이킴은 “못 보겠다”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마지막으로 로이킴은 ‘봄봄봄’을 포함한 여러 히트곡 메들리와 ‘라디오스타’ 맞춤 특별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리메이크 앨범을 준비 중인 그는 감미로운 라이브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로이킴의 웃음과 음악을 모두 담은 활약은 20일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슈퍼스타K 시즌 4’에서 얼굴을 알린 로이킴은 장수막걸리 서울탁주 김홍택 전 회장의 아들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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