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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38)이 40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힌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제작진 철수 후 서로의 진심을 터놓는 대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김종국, 대성은 예능 분위기를 잠시 내려놓고 결혼, 나이 등 그간 가지고 있었던 진짜 고민을 서로에게 털어놓는다.
제작진이 모두 자리를 떠난 뒤 막내 대성은 “어렸을 때는 40살 전에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며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김종국은 “나도 그랬다. 당연히 갈 줄 알았다”며 대성의 말에 공감을 표한다.
또 추성훈은 “근데 확실히 나는 젊은 애들이랑 사실 좀 생각이 많이 다르다”며 세대차이를 느꼈던 일화를 이야기한다. 제작진도 없이 세 사람만이 나눈 밤중 대화에서는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자신에게 ‘메뉴 금지령’을 내린 추성훈을 향한 복수(?)의 서막을 열어 폭소를 일으킨다. 김종국은 편의점에서 추성훈이 달콤한 간식을 가득 사는 모습을 본 대성의 “입맛이 (추)사랑이랑 비슷하다”는 장난에 묵직한 경고를 날리며 한마디를 보탠다. 과연 김종국의 한마디에 추성훈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추성훈과 김종국은 상남자표 ‘톰과 제리’라는 별명에 딱 맞는 도합 101세의 유치찬란 말싸움을 벌여 웃음바다를 만든다. 숙소에서 세탁기를 돌리던 추성훈이 돌연 김종국에게 “(스타일이) 너무 아저씨 냄새가 난다”고 지적하자 김종국이 “형은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이 입는 사람이”라며 맞선다. 3회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성훈, 김종국의 환장 케미가 기대감을 일으킨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진솔 토크를 통해 다른 예능에서는 볼 수 없던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선사한다”며 “어린이날 선물처럼 귀한 장면이 담길 3회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오는 5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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