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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에브리원·E채널의 프로그램 ‘돌싱N모솔’에서 모솔남 조지가 자기소개 중에 돌연 퇴장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그는 “기분 나빠”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며 눈물을 쏟았다.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가 보여준 충격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8일 방송된 ‘돌싱N모솔’ 세 번째 회차에서는 0표남들의 데이트 난입 소동과 모솔남들의 반전 가득한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방송 이후 공개된 4회 예고편은 돌싱녀들의 정체 발견과 조지의 눈물 어린 ‘흑화’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예고편은 채정안이 “여성 출연자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너무 궁금하다”며 기대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돌싱녀들의 이력이 공개될 때마다 교실에서는 탄성이 쏟아지며 넉살이 “거봐, 내 이럴 줄 알았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돌싱녀들에 대한 정체를 알고 “어우 소름”이라며 경악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나 모두가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에 집중하면서 조지는 점점 흥미를 잃는 모습이 포착되어 긴장감을 더했다. 심기가 불편해 보였던 그는 급기야 한숨을 내쉬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으며,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은 기분이 나빠지는 게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지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작진에게 “제가 왜 두 번이나 배신당했는지 힌트라도 주실 수 없느냐”며 반문했다. 이는 평소의 밝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그는 혼자 텅 빈 거실에서 분노를 표출하다가 점점 감정이 복받쳐 눈물까지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그가 언급한 ‘두 번의 배신’이 무엇인지, 돌싱녀들의 정체 공개가 조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돌싱N모솔’의 네 번째 회차는 오는 5월 5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MBC에브리원·E채널‘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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