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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은밀한 감사’가 신혜선, 공명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지난 25일 첫 방송 이후 단 2화 만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드라마는 사내 ‘풍기 문란 감사’라는 독특한 소재와 여은호 작가의 위트 있는 대사, 이수현 감독 감각적인 연출이 합쳐져 ‘은밀한 감사’의 시청 재미를 높였다.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수도권 기준 ‘은밀한 감사’ 2화 시청률은 최고 7.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드라마 화제성 지수에서도 4월 4주 차 3위에 올라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29일 ‘은밀한 감사’ 측은 두 배우의 열연 순간들을 포착한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원칙주의 감사실장 주인아로 완벽히 빙의된 모습으로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던지는 날카로운 일침과 유머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했다. 공명은 엘리트 감사 1팀에 있었으나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 노기준을 연기한다. 그는 코믹과 진지를 넘나들며 복잡한 감정선을 잘 표현하고 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기절 엔딩’의 미공개 컷도 공개됐다. 남편의 의도를 제보한 영희(박하선 분)의 공격을 피하려다가 주인아의 품속에서 기절해 버린 노기준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 속 설렘을 자아낸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3, 4회에서는 본격적인 팀플레이가 시작되고, 두 인물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N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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