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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추성훈과 김종국이 헬스인의 성지에서 운동 부심 대결을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는 헬스를 테마로 한 여행이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규슈 최대 규모의 헬스장을 방문한 세 사람. 김종국은 건치를 드러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극과 극의 ‘상남자’인 추성훈과 김종국은 헬스 시작 전부터 각각의 방식으로 ‘운동 부심’을 과시한다. 이들은 촬영을 잊은 채 초유의 100kg 덤벨 한 손 들기 대결로 자존심을 걸고 붙는다. 일본 여성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성은 노래를 부르며 “이 방송 갈피를 못 잡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추성훈은 한 손으로 100kg 덤벨을 번쩍 들어 올려 “이것이 추성훈이다”라는 명성을 증명해 보인다. 김종국 역시 같은 도전으로 성공해 헬스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남자’ 대성은 필라테스로 만든 잔잔한 복근을 공개하며 형들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대성은 헬스장 한쪽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며 “진짜 그냥 이렇게 운동해도 되는 거냐. 너무 편하게 한다”라며 방송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해가 진 후 여행은 더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추성훈이 야수 같은 면모를 드러내자, 김종국이 “해가 뜨면 사람으로 변하는 거냐”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한 것. 이들은 규슈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마지막까지 각자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 그리고 ‘막내’ 대성이 함께하는 브로맨스 여행기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는 28일 밤 8시 4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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