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24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부 천사로 알려진 치과의사 유 원장의 두 얼굴과 그 배후의 진실을 다룬다.
광주광역시의 한 동네에서 ‘기부 천사’라 불리는 유 원장의 치과가 논란의 중심에 있다. 유 원장은 2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키고 환자를 성심성의껏 치료해 왔다. 그녀는 단골 환자들에게 미국의 치과 보험 상품에 목돈을 예치하면 원금과 지원금까지 받을 기회를 제안했다. 대부분 환자들은 그녀를 믿고 대출을 받아 수천만 원의 돈을 건넸지만, 약속된 날짜가 되어도 돈은 돌려받지 못했다.
한 피해자는 “한 동네에서 20년이나 된 치과고, 사회적 지위도 있어 믿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3년 전부터 치과 건물 신축을 이유로 돈을 빌려왔다. 현재 고소를 당한 인원이 10여 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피해자들은 유 원장에게 입금된 돈이 ‘고’라는 남성의 계좌로 흘러간 정황을 포착했다.
고 씨는 유 원장과 결혼을 약속한 재력가 장 대표의 비서로 알려져 있다. 장 씨는 유 원장에게 지극정성을 다했으며, 두 사람을 곧 결혼할 예비부부로 알고 있던 주변도 있었다. 그러나 돈의 출처를 묻는 피해자들 앞에서 유 원장은 이해하기 힘든 태도로 일관했다. 유 원장은 “장 씨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피해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작진은 장 씨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했다. 그는 다른 여성들에게도 접근했다는 것이다. 현재 유 원장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그녀가 무슨 의도로 돈을 편취했는지, 장 씨가 그녀와 공모한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대리기사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최근 대리기사들 사이에서 유독 기피되는 콜이 등장했는데, 이 콜은 단거리에 높은 가격으로 불려 가지만 대리기사들은 기피하고 있다. 이 콜을 받은 대리기사들은 여러 건의 비슷한 사고를 경험했으며, 사건의 장소는 서울 강동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확인되었다. 문제의 슈퍼카 차주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대리기사들에게 차량 휠 손상 사고를 일으켰다. 대리기사들은 처음에는 합의금을 내밀었으나, 점차 석연치 않은 정황을 발견했다. 차주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겠다며 다가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 원장과 대리기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불신과 불안을 다룬다. 24일 금요일 밤 8시 50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진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SBS ‘궁금한 이야기 Y’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