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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조선 ‘닥터신’이 연일 뜨거운 기세에 기름을 부을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작품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TOP2 수성,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상위권 석권 등 범접할 수 없는 화제성 파워를 드러내고 있다.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은 약혼한 사이인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먼저 신주신은 딸 모모의 상태를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성공했지만,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와 큰 갈등을 겪은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와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임신했던 모모(김진주 뇌)가 신주신에게 “애기…흘렸어요. 유산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툭 던졌고, 신주신은 유산에 대해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반대했던 수영 강습을 굳이 받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화가 폭발해 따귀를 때려버렸다.
반면 신주신은 하용중(안우연 분)의 집에서 금바라(주세빈 분)를 백허그했던 순간을 절대 잊지 못했고, 금바라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에게 빠져들었다. 그러나 신주신이 절대적으로 감춰왔던 모모와의 뇌 체인지 제안에 대해 금바라가 단칼에 “싫어요”라고 거부한 상황. 과연 신주신이 세 번째 뇌 체인지 수술에 도전할지, 그 대상자는 금바라가 맞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진주는 “인생 성형 수술”이라며 모모에 대한 진실을 밝힌 신주신의 말과 평소 신주신에 대해 흠모하던 마음에 사로잡혀 수술대에 누웠고 모모의 모습으로 깨어나 감격의 눈물까지 흘렸다.
하지만 모모의 외양으로 살게 된 김진주는 임신을 확인하고도 전혀 기뻐하지 않았고 “낳구 싶지 않아” “내 애 아니야. 어떻게 내 애야”라며 임신을 부정했다.
특히 모모(김진주 뇌)는 유산한 사실을 알리지 않아 따귀를 날리는 신주신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따져 물었고 “모모가 되라면서 옛날 김진주루 대하세요!”라고 윽박질렀다. 신주신의 서슬 퍼런 경고에도 모모(김진주 뇌)가 눈도 깜빡이지 않은 채 코웃음을 치면서, 모모(김진주 뇌)가 치욕감으로 인해 흑화해서 폭주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9회는 오는 11일 밤 10시 30분에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조선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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