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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신혜선과 공명의 ‘찐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9일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 역전’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 문란 적발로 좌천된 감사팀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새로 공개된 티저에서는 상사 주인아의 출현으로 인해 노기준의 저조한 오피스 라이프가 드러난 가운데 주인아를 향해 다가가는 노기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아로 인해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 노기준. 그는 “갑자기 그럴 수 있나. 원래 알던 사이에 그렇게 문득 반하는 거 말이야”라며 짙은 눈빛으로 주인아를 바라본다. 주인아는 노기준의 접근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두 인물의 관계가 점점 역전되는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찔한 텐션 설렌다”, “설정부터 기대된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며 드라마 방영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그놈은 흑염룡’을 연출한 이수현 감독과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 ‘로코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신혜선, 공명은 물론 김재욱, 홍화연 등 ‘믿고 보는’ 출연진 조합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신혜선은 1989년생, 공명은 1994년생으로 ‘5살 차이’의 두 사람이 선보일 연상연하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tvN ‘은밀한 감사’는 4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N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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