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진영과 김민주가 또 멀리서 서로를 기다리는 엔딩을 맞이했다.
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최종회에서는 엇갈린 연태서(박진영 분), 모은아(김민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현(김지현)의 제안으로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모은아는 연태서의 얼굴을 보고 떠나고 싶었다. 연우리에 간 모은아는 연태서를 마주했지만, 그때 임아솔(박세현)이 나타났다.
이어 점방할매의 부탁으로 학교로 모은아를 데리러 간 연태서는 “연우리에 왜 있는 건데? 쭉 있는 거야?”라고 물었고, 모은아는 “아니, 잠깐”이라며 박소현한테 간다고 말했다. 모은아는 “우리 늘 헤어지던 양 갈래 길에서 인사하자”라며 “바로 가. 본 김에 인사하자. 너랑 진짜 그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양 갈래 길에서 헤어진 두 사람.



연태서가 “별일 없었던 거지? 선배란 사람이랑 둘만 남겨놓고 와서 난처한 일 있었던 건 아니지?”라고 걱정하자 모은아는 “넌 내 걱정을 왜 해. 쓸데없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연태서는 모은아가 궁지에 몰려 결정을 한 건 아닌지 걱정하며 통영에도 갔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모은아는 “어긋난 거네. 우린 그것 참 잘해”라고 말했다. 그때 임아솔에게 전화가 왔고, 초인종도 울렸다. 이를 눈치챈 모은아는 바로 전화를 끊었다.
모은아는 박소현에게 좀 늦게 갈 수도 있다고 연락하고는 연태서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연태서 집으로 들어가는 임아솔을 보고는 돌아선 모은아. ‘뭘 어떻게 해보려는 것도, 평온한 네 삶에 끼어드는 것도, 악순환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박소현은 모두가 모은아를 기다리고 있다고 난리가 났고, 모은아는 예정일에 가겠다고 약속했다.
모은아가 전화한 걸 안 연태서는 모은아를 찾아갔다. 모은아는 충동적으로 전화한 거라고 둘러대며 하와이에 가서 어떻게 살 건지 말해주었다. 연태서가 통영에 간 이유로 “너와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다 이상하고”라고 하자 모은아는 “너 그럴만했다. 내 스무 살은 틀렸지만, 넌 맞아”라고 말해주었다.



아버지가 위독하단 소리를 들은 임아솔은 연태서에게 모은아가 집에 찾아왔으며, 자신이 괜히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고 말했다. 임아솔은 약속했던 헤어지잔 말을 들을 시간이 됐다고 말했고, 연태서는 따뜻한 이별을 고했다.
이후 연태서는 모은아가 떠나는 길을 함께했다. 연태서는 ‘우리가 함께 얘기한대로 할 거야. 너 때문에 마음먹을 수 있었던 거니까 먼저 가 있을게. 너도 거기서 사랑받다가 날 포함해서 너의 미래를 같이 생각하고 싶어지면 연락해’라고 전했다. 처음으로 얼굴 보고 헤어지게 된 두 사람. 연태서는 모은아를 안으며 “사랑한다, 모은아”라고 고백했다. 1년 후, 연태서는 모은아의 집을 관리해 주고, 모은아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모은아를 기다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 JTBC ‘샤이닝’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