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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25기 영자가 3명의 남성 출연자와 대화했다.
2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호감 있는 상대에게 대화를 청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13기 상철은 24기 순자에게 대화를 청했다. 상철은 숙소 밖 데이트까지 생각했다고 말하면서 식사를 걱정했다. 채식을 추구하는 순자는 “못 먹는 건 고기다. 고깃집에는 같이 못 가는데, 햄버거 가게에 가면 새우버거, 돈가스 가게에선 생선가스를 먹는다. 고깃집 가면 냉면을 먹으면 된다.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상철은 “대화가 좋았는데, 전 고기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할 것 같다. 좋아하는 걸 같이 사랑하고 싶다. 그 사람이 못 먹는데 데려가는 걸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18기 영호는 17기 순자에게 현재 20기 영식의 마음속 1순위라는 걸 알려주었다. 순자는 영식이 빌려준 손난로를 주려고 했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대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난 순자는 아침으로 해장라면을 준비했다.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의 장난스러운 대화에도 묵묵히 아침을 준비하는 순자. 이에 데프콘은 “자기가 1위란 걸 알고 나서 뚝딱일 것 같다. 25기 영자는 상대를 갖고 놀 텐데, 순자는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마음이 생길까 봐 걱정”이라며 자신만의 페이스를 잃을까 봐 우려하기도.
18기 영호는 25기 순자에게 호감이 있다고 표현했다. 순자는 “저한테 민감한 질문을 하셔서”라며 영호가 자기소개에서 남사친 얘기를 꺼낸 걸 언급했다. 이에 영호는 “그걸로 얘기가 나온 줄은 알았는데, 사태의 심각성까진 몰랐다. 여기서 시원하게 얘기하란 뜻이었다”고 설명했고, 순자는 자신에게 마음이 없다고 판단했다.



13기 상철은 25기 영자에게 결혼관에 관해 이야기했다. 영자는 잘 집중하지 못했고, 인터뷰에서 “대화의 흐름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18기 영호도 영자를 찾아왔다. 영호는 “영자랑 있을 때가 재미있는 것 같더라. 이따 선택하는 게 있으면 영자 선택할 것 같다”라며 “어제 마음과 오늘 마음이 다르다”고 고백했다.
방에 돌아온 영자는 입을 옷을 고민하며 괜히 “이러고 짜장면 먹으러 가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야유를 보내며 “언니들 너무 놀린다. 진짜 입에 짜장면 넣어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27기 영철도 영자를 찾아와 마음을 물었고, 영자는 “오빠한테만 얘기하겠다”라며 3명 중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18기 영호, 20기 영식, 27기 영철이었다. 이어 17기 순자, 25기 순자, 25기 영자는 1순위가 20기 영식이라고 공유했다. 24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다시 대화한 후 마음을 정리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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