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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천만 감독’ 장항준과의 과거 인연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 47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은 전석호의 등장에 “내 마음속 거장, 장항준 형이랑 같이 찍었었다”라며 그를 반갑게 맞이한다.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촬영 일환으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그는 해당 드라마에서 전석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내가 항준이 형 작품 주연이었다”라며 유재석이 자부심을 드러내자, 전석호는 “그때 너무 좋았다”라고 맞장구친다. ‘무한상사’의 추억을 회상하던 유재석은 “근데 항준이 형이 ‘왕사남’ 잘되더니 ‘무한상사’를 필모에서 언급 안 하더라”라며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유재석과 전석호의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다. 전석호는 유재석의 말에 빠르게 반응하고 기가 막히는 리액션을 선보인다. 유재석은 “석호가 잘해”라며 그의 리액션 순발력에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더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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