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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하정우가 19년 만에 복귀한 tvN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리며, 하정우는 기수종 역을 맡아 눈물겨운 사투를 펼치게 된다.
하정우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수종은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때로는 선하고, 때로는 악한 그런 평범한 인간이다”라고 말하며 수종이 위기감에 처하게 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또한 가짜 납치극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루어지고, 그 상황 속에서 점차, 흑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작품의 힘과 현장 스태프에 대한 신뢰 덕분에 이 드라마에 대한 확신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하정우가 직접 제시한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꼬꼬무”라고 밝혔다. 그는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어 변해가는 캐릭터의 감정선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이번 드라마에는 하정우뿐만 아니라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화려한 캐스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하정우는 지난 2월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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