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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허경환 밀어내나…딱 한마디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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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양상국이 ‘가짜 부산인’ 하하의 기강을 잡기 위해 흥미로운 사투리 폭격을 선보인다.

오는 2월 28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경상도에서 상경한 촌놈 양상국과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 서울을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겨있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과 하하가 어설픈 부산 사투리로 “왔나”라고 외치며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진짜’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해 출신의 오리지널 경상도인 양상국은 네이티브 사투리를 구사하며 현장을 벌컥 뒤집어 놓는다. 양상국은 “요즘 가짜가 많은데, 내가 오리지널”이라며 기강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양상국의 등장에 가장 움찔한 사람은 해운대 홍보대사 하하다. 하하는 부산 출신이 아닌데도 부산 사투리를 즐겨 사용하여 멤버들로부터 ‘가짜 부산인’, ‘부산 호소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하는 ‘놀면 뭐하니?’에 처음 출연하는 양상국과 악수하면서 “긴장 마~이(많이) 했다”라며 기선 제압을 하려 하지만, 양상국은 메뉴 주문부터 차원이 다른 사투리를 구사하여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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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양상국을 “내 친한 동생이다”라고 소개하며, 그의 활약을 예고한다.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양상국과는 데뷔 동기다.

멤버들과 양상국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웃음 케미는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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