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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KBS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이 최종화를 앞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의 처참한 성적표를 뒤집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더 로직’ 최종회에서는 3라운드까지 치열한 토론을 펼친 100인의 플레이어 중 ‘코인 보유량 TOP 10’이 공개된다. 그 가운데 TOP 10에 숨어 있는 ‘로직 빌런’ 3인과 플레이어들이 TOP 10에 꼭 들어가야 한다고 뽑은 ‘로직 히어로’ 3인이 1:1 토론을 진행하며 최종 라운드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더 로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KBS와 협업으로 선보인 예능형 정책 토론 프로그램으로 국민 100명이 정부 정책을 서바이벌·사회실험 형식을 통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일반 시민들과 함께 가수 이대휘, 서출구, 방송인 샘 해밍턴 등 유명 연예인들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큰 관심을 받았으나, 4회차까지 방송된 지금 해당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대를 웃돌고 있다.
이처럼 처참한 결과로 만족할 수 없는 ‘더 로직’ 제작진 측은 방송인 김구라를 진행자로 투입시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5회차 특별 MC로서 출연을 예고한 김구라는 중간 여론 조사까지 즉석에서 진행하며, 플레이어들의 변화를 포착하여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등 진행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회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이민자 유치가 필요한가’라는 토론 주제로 출연진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김구라가 활약하는 KBS2 ‘더 로직’ 최종회는 1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참가했던 100인의 출연자 중 누가 최종 ‘로직 마스터’로 선정될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았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더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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