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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오늘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엄지원과 최대철, 김조한, 백진경이 출연하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이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 엄지원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함께한 시동생 김동완의 말을 듣고 겪은 피 튀기는 경험담을 공개한다.
그는 김동완이 혀를 뚫어 피를 뽑은 뒤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혀를 뚫으러 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그러면서 엄지원은 “혀 밑을 바늘로 찌른 뒤 나오는 피를 종이컵에 받는다”라며, 이 피가 ‘어혈’이라는 설명을 덧붙인다. 그는 이 경험이 무섭기도 하지만 묘한 쾌감이 있었다고 전하며, 그의 추천으로 동료 최대철도 같은 병원을 방문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든다.
엄지원은 또 수면 부족으로 인해 눈이 충혈되어 병원을 찾은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안약으로도 개선이 되지 않아 병원에서 눈 흰자위에 주사를 맞는 경험을 전하며, 그 장면이 스릴러 영화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고 밝혔다.
이 날 방송은 많은 시청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독창적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만드는 독보적인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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