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류승룡이 지난해 11월 인생 캐릭터 ‘김 부장’을 떠나보내자마자 3개월 만에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2일 iMBC연예 보도에 따르면, 류승룡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신비로운 잡화점에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인연을 다루며, 앞서 출연 소식을 전한 염정아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를 모은다.
류승룡의 이번 복귀는 전작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전해져 더욱 화제다. 그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25년 차 세일즈맨 김낙수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수도권 8.1%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 코리아 기준)
종영 직후 류승룡은 자신의 계정에 “김 부장 수고했다”, “낙수야 행복해라”라는 글과 함께 장석주의 시 ‘대추 한 알’을 인용하며 캐릭터와 작별하는 깊은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명세빈과 작별하고, 이제는 염정아와 새로운 기적을 써 내려갈 그의 변신에 팬들은 “쉬지 않고 열일해 줘서 감사하다”, “나미야 잡화점과 류승룡이라니 찰떡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00만 배우로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류승룡이 이채민, 문상민, 김혜윤 등 대세 신예들과 함께 만들어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벌써부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