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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멜론 차트 1위에 대해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카더가든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멜론 톱 100 차트 속 자신의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1위에 오른 사진을 공유하며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고 올렸다.
그는 “지현 씨, 원규 씨 두 분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전달해 준 것 같아 고맙다”며 “또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특히 ‘환승연애4’의 출연진 두 명을 콕 집어 언급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저는 지금 장염이라 울다가 차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웃다가 또 배는 아프고”라며 “이 노래 죽어라 열심히 부르고 다니겠다. 열심히 음악 해 보겠다”라고 가수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해당 글에서 언급된 카더가든의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지난 2021년에 발매된 그의 2번째 EP 앨범의 첫 번째 수록곡으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서 출연진인 정원규과 박지현의 에피소드에 BGM으로 사용된 이후 화제가 됐다. 곡의 가사가 두 사람의 서사와 절묘히 맞아떨어진다는 것. 정원규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 곡을 사용하며 또다시 큰 화제를 몰았다.
해당 곡은 멜론, 지니뮤직, 벅스, 애플 뮤직 등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카더가든은 지난해 말 한 공연에서 가창력 논란으로 곤욕을 치룬 바 있다. 음정이 원음보다 떨어지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이후 개인 계정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치스럽다. 잘 해보려고 하는 중인데 이런 결과가 있어 창피하다. 이번 일로 질책해 줘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솔직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KBS ‘더 시즌즈’의 ’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줘 부정적 여론을 완전히 뒤집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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