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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 이주영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손종원 셰프 관련 게시물을 일부 수정했다.
이주영은 7일 개인 계정에 손종원 셰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11회 안 볼래요, 이타닉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손종원 셰프와 나란히 서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월 11일생인 그가 생일을 앞두고 손종원이 총괄 셰프로 있는 ‘이타닉 가든’에서 지인들과 식사한 것으로 추측됐다. 그러나 큰 관심이 있었던 탓인지 8일 오전 기준 ’11회 안 볼래요’라는 문구를 삭제된 상태다.
앞서 이주영이 언급한 ’11회’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회차를 말한다. 지난 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11회에서는 TOP 7이 가려졌다. TOP 7에는 임성근, 술 빚는 윤주모,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 요리 괴물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손종원 셰프는 요리 괴물과의 1대1 대결에 패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주영은 손종원의 탈락 장면이 담긴 11회를 보기 싫다며 아쉬운 마음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손종원을 응원하는 듯한 해당 게시물은 손종원 셰프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더욱 화제가 됐다. 손 셰프는 ‘초록색 하트’와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둘의 친근한 관계에 누리꾼들은 “둘 다 부럽다”, “아름다운 투샷”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운영하는 식당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 모두 미슐랭 1스타를 보유하며 일명 ‘쌍별 셰프’라고도 불리는 손종원은 지난해 1월부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적인 스타 셰프로 거듭났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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