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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이하 ‘흑백요리사 2’)’가 공개된 가운데, 백수저 참가자로 등장한 선재 스님과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혈연관계라는 사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2’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과 재야의 고수 ‘흑수저’들의 첫 대결이 펼쳐졌다. 화려한 라인업 사이에서도 특히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시선을 모았다. 그는 흑수저 ‘뉴욕에 간 돼지 곰탕’과 일대일로 맞붙어 깊은 내공이 담긴 음식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선재스님이 과거 자신의 조카가 이창섭이라고 고백했던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8월 방송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에 심사 위원이자 요리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그는 108배를 걸고 진행된 사찰 요리 대결에 나선 멤버들의 요리를 평가했다. 당시 그는 헨리에게 이름을 묻더니 “아, 막 사람들이 난리 치는 사람이 이 사람이냐”며 놀라면서도 누군지는 잘 모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 조카가 가수”라고 해당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재스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음식의 대가로 꼽힌다. 그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미국 CIA 등 다수의 해외 조리 전문 교육기관에 강연을 나가며 사찰음식과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식진흥원 제5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창섭은 지난 2012년 3월 비투비로 데뷔해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기도’,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봄날의 기억’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솔로, 뮤지컬, 예능 등 활동 범위를 넓히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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