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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최근 열애 소식을 전한 티파니 영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수영 역시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2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결혼 소식이 언제 들려올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신도림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광영 감독과 배우 최수영, 김재영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도라익(김재영)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최근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열애 소식이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로서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최수영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에 대한 질문이 향했다. 그는 “너무 기쁘고 응원하게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내 인생에 가장 친한 친구는 멤버들 뿐이다. 그래서 어떤 선택을 하든 축하하고 싶다”면서도 “다만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3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열애를 인정했다. 티파니 영은 “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변요한 역시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까 조심스럽고 긴장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 티파니 영에 대해서는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듯해지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티파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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