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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22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엔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김지선 럭셔리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유튜브 촬영에 30분 가까이 지각한 선우용여는 “박미선과 수다 떨다 보니 이렇게 됐다”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이어 “호텔 뷔페에서 만났다. 수다 떨다 보니 금방”이라며 늦어서 정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제작진이 “박미선의 현재 상태는 어떤가”라고 묻자 선우용여는 “괜찮다. 다 나았다”라고 답했다.
나아가 “재발 방지 약을 먹고 있는데 그게 속을 메슥거리게 한다고 하더라”면서 박미선의 현 상태를 전하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들 둘이 바로 박미선과 김지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박미선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으로 한 측근은 “조기에 발견한 덕분에 방사선과 약물치료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크게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며 “가까운 선후배들은 병명을 알고 있었지만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함구해왔다. ‘불치병에 걸렸다느니’ 온갖 안 좋은 소문으로 확산돼 본인이 직접 밝히려고 했던 것으로 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박미선은 오는 29일 진행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투병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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