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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이어…채코제도 아빠 됐다 “세상에 온 걸 환영해” [RE:뷰]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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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본명 박재일)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15일 채널 ‘채코제’에는 ‘아빠가 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채코제 아내의 출산 당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당일 병원으로 향한 부부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잘 될 거다”며 순산을 기원했다. 아내를 수술실에 들여 보낸 채코제는 “심장이 좀 이상하다. 뭔가 발이 바닥으로 박히는 느낌”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병실에 돌아와 “척추 마취가 잘 되야할텐데. 그래야 안 아플텐데. 아내가 나 편해지라고 웃으면서 간 것 같은데 겁이 날 거다”며 걱정을 쏟아냈다. 또 “늘 말했지만 아빠가 되는 게 꿈이었다. 이 순간을 진짜 많이 기다려왔는데 너무 떨린다”며 초조해했다. 

채코제는 병실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는 곧장 수술실 앞으로 향해 아기와 첫 만남을 가졌다. 그는 연신 “예쁘다”를 외치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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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인 계정을 통해 아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세상이란 바다에 온 걸 환영한다. 신나게 함께 노를 저어보자 아들. 내가 너의 튼튼한 배가 되어줄게”라며 아들의 탄생을 축하했다. 

채코제는 현재 7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다. 그는 지난 2월 11세 연하의 승무원 여성과 결혼했다. 그는 아내가 임신 중이던 지난 6월 가까운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큰돈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피해 금액이 무려 5억 4,000만 원에 육박한다고 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도 최근 결혼식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결혼 발표 당시 혼전임신 사실까지 알려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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