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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새로운 사무실을 공개하며 워킹맘 CEO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사무실은 처음 보여드리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무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과 아늑하면서도 깔끔하게 꾸며진 사무실 전경이 담겨 있었다.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한 세련된 인테리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지혜는 사진과 함께 “직원이 없죠? 재택근무 그리고 직원 최소화. 충분히 직접 다 소화해 내고 있다”며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저는 또 미팅하러 고고씽!”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직원 소화·재택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업무를 챙기고 있는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지혜는 과거 그룹 샵으로 활동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그는 ‘텔미 텔미’, ‘잘됐어!!!’,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룹 해체 이후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특유의 입담과 친근한 성격으로 방송계에서 ‘믿고 보는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현재 두 딸의 엄마다. 그는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남편과 아이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 아내로서의 고충, 또 워킹맘으로서의 솔직한 고민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수많은 구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지혜는 방송인에 이어 사업가로서의 행보까지 보여주고 있다. 직접 사무실을 꾸리고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만들어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지혜의 앞으로의 활약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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