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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남다른 먹성으로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17일 개인 계정에 “이상하다”는 글과 함께 식탁 가득 놓인 음식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최강희는 “아침 먹고 아직 배 안 꺼졌는데 점심 먹고 싶어서 좋은 거 시키고. 이게 맞는 걸까. 여긴 담는 통도 없다는데 오만 걱정을 다 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식사를 마치고 깔끔하게 비워진 그릇 사진을 올리며 “이상하다. 뱃속에 거지가 들어 있나보다. 남긴 음식 담을 용기 있냐고 물어봤는데. 창피해서 도망 나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50일 다이어트’ 챌린지에 참여한 최강희는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체지방 7.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숙과 송은이가 이를 듣고 놀라자, 그는 “나도 어떻게 성공한 건지 모르겠다. 그냥 열심히 했더니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6주 동안 6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그와 절친한 사이인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은 “너무 부러운 체질이다. 체지방을 감량하면 완벽한 몸매가 나올 스타일”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최강희는 지난 1995년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보스를 지켜라’, ‘화려한 유혹’, ‘추리의 여왕’, ‘굿캐스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동안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사차원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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