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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살벌한 자매 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채널 ‘TEO 테오에는 지니 TV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공개를 앞둔 배우 장윤주, 전여빈, 주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세 자매의 막내라고 밝히며 “뺨 때리는 건 기본”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자매들과 옷으로 자주 싸웠다다면서 “언니가 다음날 입으려고 미리 세팅해둔 옷을 몰래 입고 나가려다 들켰다. 언니가 먼저 뺨을 때리더라”며 생생한 경험담을 풀었다. 이후 서로 3대씩 주고받다가 결국 자신이 먼저 울음을 터트렸다고. 그는 “내가 졌다. 손이 너무 맵더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심지어 싸움이 벌어진 장소가 거리라고 해 더욱 충격을 안겼다. 모두가 ‘길이었냐’고 깜짝 놀라며 묻자, 그는 “다행히 사람이 많이 없는 집 앞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주현영 역시 언니의 옷을 입었다가 각서를 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허락 없이 언니의 옷을 입고 나갈 시 어떤 신체적, 정신적 피해도 감수한다’는 내용이었다고. 살벌한 자매들의 싸움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장윤주는 현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영화 ‘베테랑’을 시작으로 ‘시민덕희’, ‘1승’, 드라마 ‘종이의 집’, ‘눈물의 여왕’ 등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고 있으며, 오는 29일 공개되는 지니 TV ‘착한 여자 부세미’에 가선영 역으로 출연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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