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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류진이 최근 부동산 투자 실패를 인정하며 이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10일, 류진의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역대급 부동산 투자 실패!!! 이사 고민 중인 류진부부(7억, 청라집값, 송도이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류진은 현재 거주 중인 청라 지역의 부동산 상황과 이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류진은 청라에 2년 반째 거주 중이며, 이전에 살았던 송도와 비교해 청라는 최첨단과 올드함이 섞여있는 정감 있는 신도시라고 표현했다. 잠실 토박이인 그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인천으로 이주했다고 설명했다.
이사 이유에 대한 질문에 류진은 “나가라니까…”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청라 집값에 대한 질문에는 최근 시세가 크게 올랐다가 다시 많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청라에 지하철이 생기는데도 집값이 떨어진 이유에 대해 그는 역세권보다 학군이 집값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류진은 결혼 후 7년간 상암동에 거주했을 때를 언급하며, 당시 상암동의 청사진은 좋았지만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는 상암동 인근 목동에 학원과 학군이 잘 형성되어 있어 학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상암동에 투자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다.
류진의 이번 고백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 학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그의 솔직한 이야기는 많은 이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이혜선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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