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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빽햄→감귤맥주 논란에…예산 홍보대사 해촉 요구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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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 홍보대사직 해촉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됐다.

26일 스포츠경향은 충남 예산군청에 ‘예산군 홍보대사 백종원 해촉 요구·연이은 논란으로 홍보대사 적격성 논란’라는 제목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민원인 A씨는 백종원이 ‘빽햄’ 가격 상술 및 품질 논란으로 소비자 신뢰가 하락했으며, ‘감귤 오름 맥주’ 등으로 제품 홍보 방식과 실제 함량 간 괴리가 확인됐다고 했다.

또한 ‘가스통 옆 요리’ 사건으로 기본적인 안전 관리 미비가 드러났고, ‘백석공장 위반건축물 철거’ 사건으로 비닐하우스를 신고된 용도와 다르게 사용해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홍보대사 적절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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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또 “예산군 홍보대사는 단순한 유명 인사가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신뢰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더 이상 논란이 예산군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홍보대사직 해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예산군의 신속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은 친근한 이미지로 호평을 받으며, 방송인으로도 성공한 사업가다. 하지만 최근 연이은 논란으로 구설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종원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극복하고 ‘호감 연예인’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5살 연하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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