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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지연과 같은 신라호텔서 백년가약 맺는다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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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박선영)이 오는 4월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효민은 오는 4월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효민은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예식도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는 프라이빗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저녁 시간대 예식으로 더욱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효민이 예식 장소로 신라호텔을 선택한 이유로 철저한 보안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약 700명 규모의 대형 연회장을 갖춘 공간으로, 프라이빗 웨딩을 선호하는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다. 앞서 세븐·이다해, 김연아·고우림도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티아라 멤버 지연 또한 같은 장소에서 웨딩을 진행한 바 있다.

효민은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며, 많은 팬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은 축복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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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9년생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 폴리’, ‘TTL’, ‘너 때문에 미쳐’, ‘섹시 러브’, ‘데이 바이 데이’, ‘크라이 크라이’, ‘러비더비’, ‘보핍보핍’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배우 활동을 병행했고, 2014년부터는 솔로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효민의 예비 신랑은 금융인으로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로 알려졌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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