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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올린 ‘검은 화면’ 밝게 하니… 팬들 난리 났다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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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올해 컴백을 예고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의문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21일 지드래곤은 공식 팬 SNS에 “Beyond-black #GDRAGON #GD #hiddengem #GDRAGON2024″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해당 이미지는 어떠한 문구도 담겨있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

이를 본 이들은 해당 이미지의 밝기를 조정해 ‘loading profress 10%’라는 문구를 찾아냈다. 이를 두고 “컴백이 열흘 남은 것 아니냐”, “D-DAY 10?”, “말 그대로 작업이 10% 끝났다는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지드래곤의 컴백을 알리는 듯한 티저 이미지에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당초 지드래곤은 10월 컴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함구해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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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솔로 컴백은 2017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권지용’ 이후 7년 만이다. 2019년 10월 군 복무를 마친 그는 현재까지 별다른 솔로가수 활동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그가 보여줄 노래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마약 의혹으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당초 그는 지난해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연말에 터진 마약 이슈로 불발됐다.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누명을 벗은 그는 마약 퇴치 및 근절을 위한 재단 저스피스를 설립했으며,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로도 초빙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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