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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망사고 내고도 애완견만 챙기던 유명인…안 모 씨였네요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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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검찰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배달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클럽 DJ 안 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 심리로 열린 안 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음주운전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고, 수많은 국민들의 엄벌 탄원이 있었다. 죄질이 무거워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안씨는 지난 2월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 배달 기사 A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검찰 수사 결과 안 씨는 사건 당일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뒤 도주하다 2차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직후 안 씨는 자신의 애완견을 끌어안은 채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아 공분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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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에서 안 씨 측은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을 강조하며 “피고인은 연예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추고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 해외공연을 하며 국위선양을 했다. 매일 범행을 깊이 반성하며 75회에 걸쳐 반성문도 제출했으니 집행유예 등 관대한 처벌을 내려 달라”고 했다.

최후진술에 나선 안 씨는 “파티에서 주는 술을 거절하지 못해 주량을 넘게 술을 마셨고 해서는 안 되는 무책임한 행동을 했다. 한 번의 실수로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드려 반성하고 있다.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낮은 곳에서 봉사를 하며 세상을 배워나가겠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안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7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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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0

    • 보통사람

      국위선양... 알콜로... 개나소나 국위선양이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 징역30년도 적다~ 무기나 사형시켜라~

    • ■■ 초중고 학생이냐??!! ■■반성문은 뭔놈의 ■얼어죽을 반성문 타령이야?!! ■■■ 취중운전 은 ■ 살인 행위와 다를바 없다 !! ■엄중한 처벌을 내려 사안의 중함을 뼈져리게 느껴야 한다!! ■■사람이 죽었다.!! 15년 이라 해봤자 차떼고 포떼면 10 년정도 받겠지....30년 이상을 때려야 다신 술쳐먹고 운전대 잡을 생각을 들하겠지 으이그.....!!

    • 30년 재명이도 잡아섷어라

    • 사람 죽여놓고 선처라...15년도 적은것 같은데...ㅎㅎ 취소 수준으로 운전했는데 더 많은 사람이 죽었을 수도 있는데 저게 반성하는거야? 어이가 없네~~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 3대가 면허 취득을 못해야 한다고 본다. 귀국선양? 뭣같은 소리하고 있네...가정파탄 내놓은 사람이 무슨...무기징역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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