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에릭남, 몸 관리 얼마나 했으면…”신체 나이, 1년 전 24.5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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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37세인 가수 에릭남이 신체 나이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평밤’)에는 에릭남이 등장했다.
이날 에릭남은 근황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촬영 기준 다음날 바로 미국에 간다고 말하며 “미국 전국 돌면서 앨범 사인회를 다녀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트레이터스 시즌4’에 출연해 최종 3위를 한 에릭남. 조현아는 이를 언급하며 “에릭남이 보스턴 칼리지 출신이다. 수재에다가 4대 로펌 출신”이라고 밝혔다.
내년엔 월드 투어 일정이 있다는 에릭남. 조현아는 에릭남의 항공사 마일리지를 들은 후 “너랑 결혼하는 사람은 너랑 같이 마일리지 쓸 수 있는 거냐. 마일리지로 어필해라”라고 했고, 에릭남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마일리지 많으니까, 결혼 생각 있으신 분 연락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에릭남은 앨범을 공개하며 “내가 많이 외롭단 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조현아는 “난 알고 있었는데, 넌 그걸 이제 안 거다”라면서 사랑해 봤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에릭남은 “진짜로 사랑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라며 “사실 이 나이에 그런 고백을 하는 게 쉽지는 않다. 누굴 좋아해 본 적은 있지만, 그게 사랑인지는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조현아는 “나중에 네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오면 너무 신기할 것 같다. 단 한 번도 에릭남의 여자친구를 소개받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근데 본 적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이상형에 관해 “언제나 똑같다. 열심히 하고 멋있는 사람,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 웃기는 사람”이라며 성격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에릭남은 저속노화에 관심이 많다고 고백하며 신체 나이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1년 전에 24.5세였다. 근데 1년 동안 (앨범 준비하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보다. 올해는 30세”라며 “그만큼 몸 관리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남은 최근 정규 4집 ‘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조평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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