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子 체구 어떻기에.. 이승기 “호동이 형인 줄 알고 인사했는데 시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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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의 근황을 대신 전해 화제다.
27일 이승기의 유튜브 채널엔 “카나리 당첨”이라는 제목으로 이수근이 함께한 영상이 게시됐다.
이승기와 이수근은 ‘1박2일’로 함께한 사이. 이수근과 함께 강호동이 이끄는 ‘강라인’으로 분류됐던 이승기는 “얼마 전 시후 기사가 났는데 키가 188cm라고 한다. 나 깜짝 놀랐다. 나보다 크다”며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의 근황을 입에 올렸다.
이어 “호동이 형 유전자가 다 갔다”면서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 테이블에 호동이 형이 혼자 앉아있기에 가서 인사를 했는데 시후였다”며 관련 사연도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때 시후가 초등학생이었다. 덩치가 크다”고 거들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은 2009년생으로 현재 고교생 골퍼로 활동 중이다.
이날 이승기와 이수근은 결혼식을 두고 추억토크도 나눴다. 1987년생으로 39세가 된 이승기에게 이수근이 “곧 마흔인데도 그대로다. 변한 건 결혼해서 아기가 생겼다는 것”이라고 말한 것이 발단.
이수근은 또 “결혼식이 엊그제 같은 데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벌써 2027년이 다가온다”고 쓰게 말했고, 이수근은 “정말 빠르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승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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