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교회서 만난 남편, 첫인상은 별로…알고보니 소탈하고 좋은 사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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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AOA 찬미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차오루의 차오룸’에선 ‘AOA 막내 찬미 만났어요! 열애 & 결혼썰 다 풀고 갔습니다..방송 수위 괜찮나?ㅣ차오룸 EP.44 찬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AOA 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동반으로 중국여행을 갔다 왔다는 찬미에게 차오루는 “다음에 베이징 오라. 나 베이징에 있는데 픽업해 드릴 수 있다. 맛집도 내가 박사다”라고 말했다.
이에 찬미는 “남편과 같이 가도 만나 주나?”라고 물었고 차오루는 “좋다. 근데 오히려 뽀뽀 하고 싶은데 내가 있어서 불편한 거 아닌가?‘라고 반응했다. 이에 찬미는 ”결혼을 하면 뽀뽀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그런 거는 연애 때 하는 거다. 결혼하면 뽀뽀 잘 안 한다. 연애 할 때 많이 해두라“고 결혼선배의 조언을 했다.
“같이 자기는 하나?”라는 차오루의 질문에 찬미는 “같이 자는데 룸메이트처럼 같이 잔다”라고 말했고 차오루는 “다행이다. 내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보면 한 2~3년차 되면 각방 쓰는 친구도 있더라”고 안도했다. 이에 찬미는 “집이 굉장히 넓으면 각방 쓰겠지만 우리집은 넓지 않아서 각방이 없다.
또한 찬미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역시 소환했다. 교회에서 남편과 처음 만났다는 찬미는 슬리퍼에 반바지를 입고 편한 차림으로 교회에 온 남편을 언급하며 “첫인상은 서로 별로였다”고 돌아봤다. 남편 역시 자신을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오해했다는 것. 찬미는 “그런데 대화를 하다 보니 너무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더라. 그래서 연애를 하게 됐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오루의 차오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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