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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박지환, 들꽃 냄새 맡으며 꺄르르.. 반전의 소녀 감성 [RE:뷰]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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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이 소녀 감성을 공유하며 ‘맛길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일 ‘채널 십오야’를 통해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해파랑길을 걷는 트레커를 위한 식당, ‘해파랑 상회’를 운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버라이어티물로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엔 해파랑 상회를 찾아 해파랑길을 걷는 김대명과 박지환의 모습이 담겼다. 1980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길가에 핀 들꽃 냄새를 맡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천진한 면면으로 케미를 발산했다. 트레커들을 위한 해파리 상회에 이르러 행복도 전했다.

김대명은 연예계 대표 ‘맛잘알’로 해파랑 상회를 통해 단골집 레시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 더위 속 땀을 흘린 트레커들을 배려해 김대명이 만든 냉국수를 맛보며 박지환은 “이제 우리 장사하도 된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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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영업과 동시에 터진 다양한 변수들. 육수가 얼고 밥이 제대로 지어지지 않는 상황에 김대명도 박지환도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설상가상으로 해파랑길을 지나는 트레커들이 전무해 파리만 날리는 상황에 이르러 박지환은 “가게 문을 열자마자 오픈런처럼 트레커들이 기다릴 줄 알았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오는 23일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채널 십오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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