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막막”…이윤진, 무기력증 호소→’이범수와 이혼’ 후 연애는 아직 NO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지난 한 해 깊은 무기력증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단단해지고 싶다는 팬의 고민에 답하던 중 꺼낸 이야기였다.

이윤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열고 팬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한 팬은 “대단하시다. 멋진 삶 부럽다. 저도 단단해지고 싶다.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윤진의 답은 위로에 가까웠다. 그는 “저도 작년 한 해 이불 속에서 나오기도 힘든 무기력증에 매일이 막막했다”며 “다 지나가더라”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마음 관리 비법을 묻는 팬도 있었다. “멘탈 케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저 요즘 너무 귀차니즘이다”라는 질문에 이윤진은 “흘러가는 대로 산다. 귀찮으면 80%만 한다”고 답했다. “연애는??”이라는 물음에는 길바닥에 드러누운 어린아이의 사진과 함께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짧은 답을 남겼다.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팬에게는 공감을 건넸다. 아이들에게 잘해주려다가도 금세 정색하게 된다는 사연에, 그는 침대에 지친 듯 누워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다 똑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즐겨 듣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는 존 바티스트(Jon Batiste)의 ‘FREEDOM’을 꼽았다.
하루 앞선 18일에는 서울과 발리 생활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서울이 좋아요? 발리가 좋아요?”라는 질문에 그는 “서울 My Soul에 살며 Island of God 발리에 주기적으로 가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어요”라며 “인간이 참 간사한 게 서울에 살면 발리가 그립고, 발리에 살면 서울이 그립고”라고 말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24년 파경 소식이 알려진 뒤 약 2년간 갈등을 이어오다 올해 초 합의 이혼했다. 이혼 협의 기간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냈던 그는 최근 서울로 돌아와 남매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윤진





![한해 “래퍼 DNA, 지금은 빠졌다…차려입은 김동현 보니 이상해” (‘히든’)[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223630/CP-2022-0227-4049297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