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데뷔 전 어머니의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일을 도와드렸던 시절을 언급했다.
16일 온라인 채널 ‘집대성’에선 ‘디저트 카페 프로 성한빈 (아르바이트 아님) | 빈집대성 ep.5 성한빈’이라느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게스트로 출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알바를 했던 카페가 어머님 카페였다는데?”라는 수빈의 질문에 성한빈은 “갑자기 카페를 하시고 싶다고 하셔서 혼자 하시면 조금 걱정이 되니까 도와드리려고 자격증을 땄는데 같이 카페에서 일을 하다가 방송 나가고 나서 못 했다”라고 털어놨다.
“재밌었나?”라는 질문에는 “적성에 잘 맞아서 진짜 먼 미래에 좀 카페를 차리는 게 꿈이다”라고 털어놨다. “손님 응대할 때 번호를 물어본다거나 대시하는 사람이 꽤 있었을 것 같은데?”라는 수빈의 압박 질문에는 “번호를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고 어르신들이 ‘탤런트여?’ 이런 소리는 많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카페 알바 할 때가 언제였나?”라는 수빈의 질문에 성한빈은 4년 전인 22살 때라고 대답했다. “잘생겼을 때쯤 나이겠네”라는 수빈의 반응에 성한빈은 “약간 고점 때였다”라고 웃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요리 부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수빈은 “나는 잘하진 않는데 할 줄은 안다”라며 성한빈이 할 수 있는 요리를 물었다. 성한빈은 김치볶음밥과 파스타를 잘한다며 “오일파스타를 기가 막히게 한다”라고 자랑했고 수빈은 “나랑 장르가 똑같다. 내가 딱 할 줄 아는 게 볶음밥이랑 파스타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성한빈은 “형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네”라고 소심한 반항을 드러내며 웃음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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