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안성훈이 김용빈에 대해 한결 같은 사람이라고 돌아봤다.
16일 온라인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선 ‘성훈&용빈이의 달리는 윤주당! 이게 진짜 트.키.쇼 (트롯 키친 디너쇼) | 해방토크 EP.27’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윤주모(윤나라)와 예능에서 호흡을 맞추는 안성훈과 김용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주모는 “무려 ‘미스터트롯’ 진 출신이지 않나. 누나가 볼 때 첫인상은 까탈스러울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근데 용빈이가 진짜 소탈하다. 너무 좋은 거는 앞뒤 재고서 하는 말이 아니라 싫으면 싫다고 하고 좋으면 좋다고 한다. 나는 그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안성훈 역시 “제가 용빈이를 오랫동안 봐왔지 않나. 한결 같다. 얘가 따뜻한 사람이 아니면 제가 용빈이네 집에서 잠도 안 자고 술도 안 먹었을 거다. 그때 당시에는 용빈이가 우리를 많이 챙겨주고 사줬다. 저희가 늦게까지 놀면 차비도 많이 드니까 용빈이가 집에서 맛있는 거 시켜주고 용빈이 집에 얹혀서 자고 그랬다”라고 무명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임을 언급했다.
이어 윤주모는 “그때 유리도 깨셨다던데?”라며 김용빈의 집에서 유리 식탁을 깼던 안성훈의 과거를 소환했다. 김용빈은 “뭘 따르다가 (컵을)놨는데 유리가 쫙 깨진 거다. 그때 형이 너무 귀여운 게 엄청 비싼 유리인줄 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더라”고 당시 안절부절못하던 안성훈의 반응을 소환했다. 김용빈은 안성훈에게 괜찮다고 말하고 유리만 바꿔서 해결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용빈이가 제일 잘 벌 때였구나”라는 윤주모의 말에 안성훈은 “용빈이도 (돈이)없었는데 저는 학생이라 등록금 내기도 빡빡했던 시기였다”라고 돌아보며 김용빈에게 “오늘은 내가 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주모는 안성훈에게 카드를 달라고 능청스럽게 손을 내미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술 빚는 윤주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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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김용빈 가수님 주위사람들 생각하시고 챙기시는 맘이 따뜻하고 고맙네요 두분 우정도 변치마시구요. 트키쇼도 잘되고 승승장구하세요
송숙
김용빈 가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신곡 당신뿐입니다 명예의 전당 오르시길 응원합니다
김용빈 가수님의 삶의 자세가 정답인거죠 정말 잘 자라셨어요 바른청년^^
우아숙
김용빈 가수님 주위 선후배를 챙겨주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는 참 따뜻한 선함이 베여있는 김용빈 님 팬이어서 너무 좋아요 당신뿐입니다 오직 김용빈뿐입니다
이호랑
김용빈 가수님 무대위에서나 무대밖에서나 한결같은 가수님 응원합니다 신곡 당신뿐입니다 대박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