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서인영이 공항패션을 위해 옷을 장만했지만,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일본으로 향한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일본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수화물 마감 10분 전에 도착한 서인영은 차에서 내린 후 “왜 아무도 없어”라며 두리번거리다 다급하게 뛰기 시작했다. 서인영은 “(출근 시간대라) 너무 막히더라. 그것까지 계산해야 했는데”라며 다행히 입국 수속을 완료했다.
서인영은 옷을 보여주며 “앞에서 사진 찍히려고 옷 샀다. 공항 패션 같은 거 하지 않냐”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앞서 차에서 내린 서인영은 기자들을 찾기 위해 두리번거렸던 것. 이어 서인영은 환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쇼핑을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서인영은 “아빠한테 말하니까 아빠가 체크카드에 100만 원을 넣어주셨다”라고 밝혔다.


제작진과 함께 이코노미석에 앉은 서인영은 “난 일반석 타도 자리가 남는다. 그리고 (2시간 거리인) 일본인데, 뭐”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설마 비즈니스 타려고 했냐”란 제작진의 질문에 “이제 못 탄다. 아빠가 ‘너 비즈니스 타려고 했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그런 생각을 했냐”라고 묻자, 서인영은 “했다. 사람인데 왜 못하냐”라고 울컥해 웃음을 안겼다.
서인영은 “(비즈니스에서) 끓여주는 라면 먹어보고 싶다”란 제작진의 말에 비즈니스석을 탔던 기억을 떠올렸다. 서인영은 “여긴 안 주나?”라며 “난 맨날 먹었지. 맛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인영은 2009년 발매했던 ‘쇼핑놀이’ 책을 보며 “이때 턱선이 날렵하다. 나 왜 이렇게 예쁜 거냐. 얘 누구냐”라며 스스로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도쿄에 도착한 서인영은 ‘끝판왕 갸루’로 변신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