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목 디스크 호소→축제서 우려 봇물 한 달 만…여전히 걱정되는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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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카라 한승연이 대학 축제 무대 이후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한승연은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승연은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성벽 아래 길을 걷고 있다. 이날도 그는 목과 허리를 곧게 세운 자세였다.

걱정이 커진 건 지난 달 열린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 이후다. 카라는 이날 대표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을 시작으로 ‘허니(Honey)’, ‘루팡’, ‘스텝(Step)’, ‘미스터’를 차례로 선보였다.

그러나 무대 영상에는 반가움보다 한승연을 걱정하는 댓글이 더 많이 달렸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한승연이 목의 움직임을 최대한 줄인 채 안무를 소화했기 때문이다. 한승연은 무대 내내 목을 곧게 고정한 자세를 유지했다. 일부 동작에서는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했고, 표정도 다소 굳어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는 데 불편해요”, “좀 쉬는 게 어떨까요”, “아픈 사람을 왜 무대에 세우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대보다 회복이 먼저라는 의견도 나왔다. 팬들의 걱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승연은 지난 8월 팬미팅 때도 지금과 비슷한 상태로 무대를 마쳤다.

한승연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카라는 ‘프리티 걸’, ‘미스터’, ‘루팡’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고,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 팀 활동을 잠시 멈췄던 카라는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내고 완전체로 돌아왔다. 한승연도 이 앨범 활동에 함께했다. 한승연은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동해 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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