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결별’ 이혜성, 만나는 사람 없나…”비혼주의도 선택지”→결혼해도 ‘경제 활동’ 의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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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자신만의 결혼관을 고백했다. 그는 과거 전현무와 공개 연애한 뒤 결별한 바 있다.
지난 13일 이혜성의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양귀자의 소설 ‘모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주제로 말을 이어 나갔다. 먼저 그는 “인생에서 내리는 가장 중요한 선택은 뭐라고 생각하느냐”라고 질문한 뒤 “평생 누구와 함께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 같다”라고 자답했다. 이어서 “평생 그 누구와도 함께 살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비혼주의도 하나의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이후 “결혼하는 게 더 행복할까? 만약 하기로 했다면 언제 어떤 사람과 하는 게 맞을까. 애초에 맞는 선택, 틀린 선택이라는 게 있을까”라고 말하며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설명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 그는 작품 소개를 마무리하며 소설 속 캐릭터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양귀자 작가님이 1998년이 아니라 2028년에 이 소설을 썼다면 주인공을 다르게 그리셨을 것. 가난과 부에 따른 행복과 불행은 남편의 재정 상태에 따라서만 결정되지는 않는다”라며 “요즘은 여성들도 부를 일굴 수 있다. 나도 결혼해도 죽을 때까지 경제 활동과 자기 계발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혜성은 15살 연상의 전현무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2022년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혜성과 전현무가 결별했다”며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이별을 알렸다. 현재 이혜성의 연애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그는 ‘데블스 플랜’,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등 각종 예능에 출연했으며 ‘벌거벗은 세계사’, ‘조선 클라쓰 나랏말쌤’의 고정 패널로 활약 중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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