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녹내장’ 고백→출산 2개월 만에 건강 이상 호소…”코피 자주 나”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채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를 고백하며 녹내장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지영의 채널에는 ‘엄마가 됐지만 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중심 잡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아이를 낳은 뒤 첫 안과 외래 진료에 나선 모습이 담겼는데, 외출 직전 갑작스러운 코피로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걱정을 사기도 했다. 김지영은 이를 두고 “나가려는데 코피가 난다. 요즘 이렇게 코피가 자주 난다. 체중 감량 속도가 너무 빨랐나”라며 산후 16kg이 빠졌다고 언급했다. 몸을 푼 지 2개월 차인 그는 필라테스로 관리하며 “4주 차부터 운동을 시작했고 복직근이개도 많이 좋아졌고, 코어도 많이 잡혔다”고 회복 과정을 밝혔다. 준비를 마친 뒤엔 “이제 슬슬 옷장에 있는 옷들이 맞기 시작해서 행복하다”며 달라진 체형을 자랑하기도 했다.

병원에 도착한 뒤 시력 측정과 안압 검사를 마친 김지영에 담당 교수는 “생각보다 다행히 안압이 잘 유지가 됐다”며 “벌써 2년이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손상된 오른쪽 역시 “지금도 거의 비슷한 걸로 보시면 된다”는 소견이 나왔다. 그간 임신으로 약물 치료를 멈췄던 터라 우려가 컸지만, 의료진은 “그동안 약을 안 써서 나빠졌을까 봐 많이 걱정했을 텐데 괜찮을 것 같다”며 환자를 안심시켰다. 그는 자막으로 “녹내장을 처음 알게 된 게 26살이었다. 일찍 알게 된 게 천운이라고 생각한다. 호전은 없지만 유지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 김지영은 자신이 부계 유전으로 인한 ‘젊은 녹내장 환자’라고 고백하며 6개월 주기로 병원을 찾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에는 7살 연상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두 사람은 2월 백년가약을 맺은 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같은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김지영’, 김지영




![윤남노, “300만 원 쓰고 1kg 빠져”…마운자로 이겨낸 기적의 식욕 (‘옥문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3223255/CP-2022-0227-40355315-thumb-240x160.jpg)
![할리 베리 아들, 법정서나.. “母 아동폭력 직접 밝히고파”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3220824/CP-2022-0227-4035510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