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800억 건물주인데→사교육은 2개 철칙…”아무것도 안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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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사교육은 농구와 수학이 전부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정은 아들의 용돈을 정하기 위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준후 군이 평소 다니는 하굣길을 직접 걸었다.

준후 군이 자주 들르는 편의점으로 가던 이민정은 주변을 둘러보며 “여기에 학원이 정말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준후 군도 학원에 다니느냐고 묻자 이민정은 “농구랑 수학 하나 다니는 것 말고는 자기 스케줄이 생기면 하려고 아직 아무것도 안 하고 있긴 하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은 좀 적응도 하고 해야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생각이다.

준후 군이 배우고 싶어 한 것도 있었다. 이민정은 “준후가 저번에 드럼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응, 괜찮아’라고 했다”며 웃었다. 제작진이 “드럼 멋있을 것 같다”고 하자 이민정은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물론 배워놓으면 너무 좋을 거 같긴 한데 집에서 연습할 수도 없고 힘들지 않겠냐”며 층간소음을 걱정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준후 군의 용돈도 정했다. 준후 군은 부부의 휴대전화와 연동된 용돈 카드를 쓰고 있어, 쓸 때마다 사용 내역이 부모에게 전달된다. 하굣길 편의점과 분식집, 타코 가게를 둘러보며 예상보다 비싼 물가에 놀란 이민정은 “하루에 1만2000원 정도는 줘야 할 것 같다”며 고민한 끝에 일주일 용돈을 4만 원으로 정했다. 앞으로는 준후 군이 필요한 학용품도 용돈으로 직접 사도록 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딸 서이 양을 얻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보유 부동산 규모가 약 800억에 달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이민정 MJ’,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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