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안재현이 최근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5일 안재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수 핫플은 모르겠고 제 단골집 갑니다’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촬영 전 이웃 주민을 만났다. 주민과 살갑게 인사하며 안부를 묻는 안재현. 주민은 살 빠진 안재현을 걱정하며 “왜 이렇게 살이 빠졌나. 먹을 게 없어서 그래? 없으면 내가 줄게”라고 했고, 안재현은 “아니다. 먹을 거 많다”라고 당황했다.
앞서 베드신이 있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60kg에서 77kg까지 증량했다고 밝혔던 안재현은 카메라를 향해 “제가 살이 많이 빠졌다. 옷을 다 3인치 정도 줄인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성수에 사는 안재현은 “보통 성수 하면 화려한 길거리를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한텐 집 앞이다. 저의 집 앞 루틴은 세탁소에 가고, 가는 길엔 유동 인구가 없다. 제가 사는 동네는 이렇게 한적하다”라고 설명했다.
단골 세탁소에 도착한 안재현은 50년 토박이인 사장님에게 동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장님은 안재현이 처음 왔을 때 연예인인 걸 알아봤다고 했다. 다른 손님들도 안재현을 알아봤다고. 이에 안재현은 “나만 몰랐다. 나만 감쪽같이 속였다고 생각했다”라고 당황했다. 안재현은 인기가 좋다는 말에 “열심히 더 살아야지”라며 뿌듯해했다.
세탁소를 나온 안재현은 “식물이랑도 대화한다던데?”란 제작진의 말에 “주민분이 그러셨냐. 난 내가 나름 잘 가리고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다 아시는구나”라고 충격을 받았다. 제작진이 “일단 일반인의 비율이 아니다”라고 하자, 안재현은 “칭찬 들어서 좋다”라고 흡족해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안재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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