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에 새 둥지를 틀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SM C&C는 15일 “안현모는 뛰어난 지식과 세심한 진행 실력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라며 “여러 분야에서 쌓아 올린 전문성을 토대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취득한 안현모는 SBS 기자를 거쳐 통역사이자 방송인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 교양과 예능을 넘나들며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아카데미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세계적인 시상식의 국내 중계를 맡아 매끄러운 통역으로 호평받았으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를 비롯한 주요 국제 행사의 MC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이 가운데 1983년생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우리들의 차차차’ 등 부부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전하기도 했으나, 결혼 6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대형 매니지먼트사인 SM C&C와 손을 잡은 안현모가 향후 보여줄 방송 및 다방면에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 내로라하는 대표 방송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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